[한라일보] 서귀포시는 15일 예고한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농수축산경제국장에 김연정, 청정환경국장에는 부미선 서기관을 제주도와 인사교류를 통해 발령했다. 강정숙, 한덕환 사무관은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제주도로 전출됐다.
시는 승진 173명, 전보 132명, 도 교류 41명 등 총 448명 규모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상단 인사명단 참고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최대 규모인 173명에 대한 승진 인사로, 6급 이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승진 인사로 '일 잘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역점을 뒀다고 시는 밝혔다.
시정 주요 정책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2년 미만 전보 인사를 최소화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동부보건소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동부보건소 문생환 의약관리팀장을 임명했다. 7급 이하의 경우 143명의 승진과 신규 공무원 56명 임용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에도 힘을 보탰다.
시는 소극행정 등 건전한 조직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감히 전보 인사하고, 일한 만큼 보상받는 능력·성과 중심의 인사에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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