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에 따라 양 지역 간 신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22일부터 일본을 찾는다.
오 지사는 이날 후쿠오카의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광장에서 열리는 '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in Fukuoka' 팝업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의 감성과 관광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또한 저녁에는 규슈관광기구, 후쿠오카공항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항노선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홍보협력 및 공동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23일에는 후쿠오카현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직항노선 재개를 비롯해 관광·문화·역사 교류 확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 등 폭넓은 의제를 논의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오영훈 지사는 24일 도쿄에서 열리는 재일본관동제주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재일제주인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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