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고압선 끊겨 2172가구 '순간정전'… 모두 복구

제주 우도 고압선 끊겨 2172가구 '순간정전'… 모두 복구
  • 입력 : 2026. 02.27(금) 09:50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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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7시3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고압선 단락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우도면에서 저녁 시간대 강풍에 의한 고압선 단락으로 정전이 발생,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5분쯤 우도면 연평리 소재 도로변 전신주의 고압선이 끊어져 화염과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우도 내 2172가구에 '순간정전'이 발생, 이로 인해 전력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가 일부 복구됐다. 이어 29일 오전 시간대에 미복구됐던 229가구와 우도등대 등에 대한 복구가 완료됐다.

이번 발생한 '순간정전'(5분 이내 정전)의 원인은 강풍에 의한 전선 단선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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