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국힘 제주도당 "516로 명칭 변경 논의 중단을"

[뉴스-in]국힘 제주도당 "516로 명칭 변경 논의 중단을"
  • 입력 : 2026. 03.02(월) 20:12  수정 : 2026. 03. 02(월) 21:1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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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역량 민생 집중하라"

[한라일보]○…제주도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일 고기철 위원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명칭 변경 논의 중단을 촉구.

국민의힘 도당은 "도민 사회에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던 사안을 불과 몇 년 만에 다시 꺼내드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도민 갈등을 재점화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

이어 "도정이 집중해야 할 영역은 이념적 논쟁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문제"라며 "명칭 변경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제주 민생 회복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라"고 요구. 진선희기자



"체육관 공정률 이상 무"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릴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때 탁구경기장 등으로 사용될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정률이 50%를 갓 넘겨 체전 기간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에 서귀포시는 "공정률이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는 입장.

2일 시는 노후된 88체육관을 철거하고 건립 중인 3095석의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정률이 2월 기준 54.4%라고 설명.

시 관계자는 "3월 이후 지붕 트러스 공정이 완료되면 날씨 영향 없이 내부공사 진행이 가능해 지연 없이 10월 준공 예정"이라며 "전국체전 때 탁구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고, 이후 경기장을 개방해 시민생활체육시설, 전지훈련장 등으로 활용된다"고 설명.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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