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김광수 "태양광 145억 독식 주장 왜곡"

[뉴스-in] 김광수 "태양광 145억 독식 주장 왜곡"
  • 입력 : 2026. 05.07(목) 01:00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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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측 공세 재점화 예고


[한라일보] ○…제주지역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사실상 한 업체가 독식하고, 해당 업체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부터 김광수 도교육감을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도교육감 예비후보 간 공방이 계속.

김광수 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6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고의숙 예비후보 측의 태양광 '145억 독식'과 '정경유착' 주장은 사실관계를 선택적으로 결합, 특정 결론으로 유도한 것"이며 "'145억 원'은 전임 교육감 재임 시기인 2018년부터 누적된 사업 규모"라며 현 교육감과 연결된 '특혜'로 보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반박.

김 예비후보의 입장을 요구했던 고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를 제기할 예정으로, 향후 파장에 주목. 김지은기자



여름 감염병 방역체계 운영


○…서귀포시가 여름철 감염병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달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운영.

이에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민간대행 전문 소독업체가 협력해 주·야간 방역소독을 강화할 방침.

시 관계자는 "하절기는 감염병 확산이 쉬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오는 9월부터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경기장 주변을 집중 방역할 예정"이라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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