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동아대동광태권스쿨이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 태권도대회에서 남중부 단체 종합 3위에 올랐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오승철(동광태권스쿨)은 남중부 웰터급 결승에서 이준혁(포항 영신중)을 맞아 2대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승철은 앞서 16강에서 박태윤(진주중)을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고 8강과 준결승에서도 배시현(항도중)과 전은율(천안 성정중)을 2대1로 꺾었다.
남중부 라이트웰터급에 출전한 오승우(동광태권스쿨)는 16강에서 김희준(광양 중동중)과 8강에서 이태건(강원체중)을 2대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도 이시우(예산중)에게 2대1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 천지원(제천동중)에게 아쉽게 1대2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와함께 여중부 라이트미들급 배연지(동광태권스쿨)가 아쉽게 결승에서 윤지나(고성군 스포츠클럽)에 패해 2위에 올랐고 웰터급 고하은(동광태권스쿨)은 준결승에서 문해솔(양산여중)에 1대2로 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동강태권스쿨을 남중부 단체전에서 금과 은메달 등을 따내며 단체종합에서 예산중학교와 천안북중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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