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입력 : 2026. 05.07(목) 14:21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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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송창권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는 7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를 위한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외도·이호·도두동 지역은 현재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17개소 가운데 6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제주시 골목상권 활성화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동안 제주시 소상공인들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한 기준의 문턱이 높아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앞으로는 도로·공원·주차장·조경공간·나대지 및 유휴부지 등 상업활동에 직접 활용되지 않는 면적은 산정 기준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함께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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