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도민 43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비수도권 지역인 제주는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7만7000여 명 중 이미 신청을 마친 1차(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 4만5000여 명) 대상자를 제외한 43만여 명이다. 1차 신청 기간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지급로 지급받기를 원하는 도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 기한은 1차와 2차 신청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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