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 위·문 첫 집중 유세 어디?

내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 위·문 첫 집중 유세 어디?
위성곤 탐라문화광장-문성유 제주시청 예고
교육감 후보 고의숙 제주시청-송문석 도남동
  • 입력 : 2026. 05.20(수) 10:28  수정 : 2026. 05. 20(수) 21:31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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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첫 집중 유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100명의 후보들 중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8명을 제외한 92명의 후보들은 21일 0시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돼 6월2일 자정까지 13일간 총력전에 들어간다.

도지사 후보 등 각 후보들은 총력·집중유세 일정을 알리면서 자신의 세를 과시할 수 있는 출정식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투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는 만큼 선거운동 초반 기세가 부동표를 흡수하는 관건이라고 보고 7일간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도지사 후보 3명과 교육감 후보 3명의 첫 유세지역과 출정식 장소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후보별로 약세 지역이나 역으로 강세지역에서, 1호 공약 포인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각종 선거때마다 총력 유세장소로 꼽히는 제주시청 퇴근길 유세는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가 선점했다.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0시에 제주시청 조형물에서 새벽인사를 나누고 저녁에는 탐라문화광장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다.

교육감 후보들은 고의숙 후보가 22일 오후 6시 제주시청에서, 송문석 후보는 21일 오후 도남동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김광수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첫 유세를 21일 오전 제주대 정문에서 갖는다.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고기철 후보는 핵심 공약인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이날 오전 9시 광치기 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산에서 서귀포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맞서 김성범 후보는 세몰이 형태 출정식은 개최하지 않고 소규모 거리유세로 유권자들과의 소통하며 선거운동 첫날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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