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이번 의혹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언론사 여론조사 시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를 선택해달라는 내용의 이미지가 게시되는 등 관권선거 의혹이 불거져 현재 까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또 선거 끝난 이후 송 의장 역시 해당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며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한편 송 의장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권한이 의회에 있는 만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 위성곤 도정에 대한 견제가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집행부에 대한 비판과 감시에는 결코 타협이나 양보가 없을 것"이라며 철저한 견제를 약속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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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온평리 '숨골'… "동굴 가능성 높다"
입력 : 2024. 09. 28(토) 12:0
한라일보 숨골취재팀,
지난해 6월 첫 발견 조사
당시 규모 측정 가능했지만 올해 더 커지고
깊이 어두워 측정 불가.
지질전문가들 "숨골 아래에 동굴 형성돼 있을 가능성 높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