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제주시 동지역에서 세 번째 '현장 도지사실' 열린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과 12일 오영훈 도지사가 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도지사실'을 제주시 동 지역에서 이틀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도지사실은 인구가 밀집한 …
[스포츠] 첫 제주컵 국제요트대회 러시아 'TEAM MARIN' 우승

[한라일보] 러시아 'EAM MARIN'이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2025제주컵 국제요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자치도요트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주시 도두…
[경제] '학생증+체크카드' 제주 탐나는전 학생증 출시

[한라일보] 제주도가 학생증과 체크카드, 지역화폐 기능을 통합한 '탐나는전 학생증'을 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3시 30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원형홀에서 제주대학교, 제주은행과 …
[정치/행정] 송민호 원장, 제주 출자·출연기관 최초 3차례 연속 임명

[한라일보] 제주한의약연구원의 제2·3대 원장을 역임했던 송민호 원장이 해당 기관의 제4대 원장으로 임명되며 제주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3차례 연속 임명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원장 선임은 …
[포토] 미세먼지로 잔뜩 흐린 제주지방

[한라일보] 지난 30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기하층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이동하면서 1일 제주시지역은 미세먼지로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30분 기…
[주목e뉴스] 제주지방 내일부터 초겨울 추위.. 산지 최고 10㎝ 눈

[한라일보] 12월 들어서자마자 제주지방에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중산간엔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
[포토] 늦가을에 즐기는 유채꽃 풍경

[한라일보] 따뜻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성산읍 유채밭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제주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
[포토] 제주도의 야생

[한라일보] 제주도의 야생지난달 29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한 목장에서 들개 2마리가 노루를 사냥하는 모습을 큰부리까마귀가 지켜보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
[오피니언] [김태일의 월요논단] 문화유산의 인식전환

[한라일보] 최근 지역언론으로부터 한 통의 자문 요청 전화를 받았다. 내용의 요지는 화북 소재의 도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유지관리와 활용에 대한 것이었다. 덧붙여 관리주체인 행정과 소유주체…
[기획] [기획]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 11월 정례회의

도립예술단 40년… 미래 전략 조명 보도 아쉬워문화·공연 안내 개선… 농업 재해 보도 강화 필요기초자치단체 중단 원인 및 향후 과제 분석 당부 [한라일보]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지난달 26…
[영화觀] [영화觀] 주토피아2

[한라일보] 나도 내가 맘에 들기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은 어떻겠는가. 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처럼 말이다. 오손도손 정겹게 다른 이들과 어울리는 평화로운 풍경은 점점 희미해…
[祝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2월 1~7일

"지역과 함께해 온 금융창구" [한라일보] ▶제주은행 서귀포금융센터=1일 개점 56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귀포금융센터(센터장 박상언·사진)는 56년간 서귀포 지역 금융의 한 축을 맡으며 지역과 …
[백록담] [이상민의 백록담] 더 빠르고 보다 더 안전하게

[한라일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저렴한' 버스를 목표로 2017년 시작한 제주형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2025년 멈춰섰다. 원희룡 도정에서 준공영제와 급행버스, 버스전용차로 등을 도입하며 출발…
[오피니언] [열린마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가정을 지키자

[한라일보] 최근 주택 화재가 증가하면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주택 화재의 상당수는 발견이 늦어 피해가 커지고, 대피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오피니언] [열린마당] 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힘, 시민에게 있습니다

[한라일보] 거리에는 날마다 새로운 현수막이 우후죽순처럼 걸리며 도시의 풍경을 어지럽힌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수막을 제작해 무단으로 내거는 사람이 있는 만큼, 그 속 …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