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닻 올린 '김오수號 검찰' 수사지휘 시험대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마무리할 김오수 검찰총장 체제가 31일 사실상 막을 올렸다. 김 총장이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로는 정치적 중립성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초읽기에 들어간 검…

[이슈] [영상]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 공동기획(14)기후 위기 속 제주 농업, 전략은 있는가?

한라일보와 (사)제주와미래연구원은 공동기획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속 제주 농업, 전략은 있는가?’를 주제로 지난 25일 제주와미래연구원에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는 송영훈 제주특…

[정치] "제주 영리병원 폐지" VS "내국인 진료만 제한"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영리병원 존폐 여부를 놓고 진통이 예상된다. 제주도의회는 영리병원 전면 폐지를 추진하는 반면, 제주도는 영리병원을 유지하되 내국인 진료를 제…

[문화]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률 겨우 15% '논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실시한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3차 공모 선정률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청 대비 지원 건수 비율이 15%에 머물면서 코로나19로 창작·발표 현장이 위축되어 있는 지역 예술계…

[사회] 제주해경, 비양도 펜션서 머리 다친 남성 이송

비양도 내 펜션의 계단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친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이송됐다.  3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9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도에 있는 펜션에서 A(43)씨가 …

[한라포커스] 근무 환경 열악·낮은 임금..간호사들의 '탈제주'

높은 업무강도에 열악한 처우로 간호사들은 병원을 떠나고, 병원은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에선 간호대학 졸업생들이 제주를 떠나 취업하는 비중이 해마다 …

[사회] "절차적 정당성 무너진 민간특례사업 중단하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31일 성명을 내고 제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몇년이 걸릴 절차를 빨리 진행하려다 보니 스스로 절차적 정당성을 무너뜨렸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환경연…

[사회] 모르는 남성에 협박·성희롱 메시지 보낸 50대 女 징역형

출소하자마자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남성에게 반복적으로 전화해 폭언을 날리고 성희롱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를 괴롭힌 5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

[정치] 백신 접종 마쳤는데… 제주 첫 '돌파감염' 발생

제주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가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A(982번)씨가 백신 접종 완료자인 것으로 확인…

[문화] 제주 피아니스트와 만나 111년 된 피아노 새 생명

111년 역사를 품은 피아노가 제주 피아니스트의 손길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 있는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회장 김영락)이 마련한 제1회 뮤지엄 콘서트를 통해서다. …

[교육] '2단계' 조정대상 중 3개 중학교만 1/3 등교수업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내 일부 학교의 등교수업 인원이 축소 조정됐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전체 31…

[경제] "제주 관광업계 도와주고 싶지만…당장은.."

제주지역 관광업계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해 건의했지만,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달 31일부…

[사회] "재해복구공사가 오히려 알작지 해변 훼손"

제주도 향토유형유산 제5호로 지정된 명소인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해안이 재해복구과정에서 원래 모습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31일 성명을 내고 "알작지 해안 …

[전국뉴스] 1일부터 예비군·민방위·군종사자 얀센백신 예약 접수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존슨앤존슨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2천800명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6월 1일 0시부터 진행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1일 정례 브리…

[문화] 제주 강상돈 시집… "이 계절 느림보로 살면 좀 어떤가"

담쟁이, 달팽이, 벚꽃, 돌하르방. 시인이 연작으로 붙잡고 있는 이들 소재엔 독자들이 예측 가능한 메타포가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끈질기게 노래하는 일은 한편으론 부담이다. 달리 보고, 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