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제주교육청 성인지 예산 186억원 '삭감'

제주도교육청 '성인지 예산'이 큰 폭으로 줄었다.  19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가운데 성인지 예산은 473억3785만원으로 지난해(659억7834만원)보다 186억여…

[제주시] 제주시, 마을체육시설 전수조사

제주시는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제주를 선호하는 이들의 증가 추세에 맞춰 마을별로 분포된 체육시설 활용을 모색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마다 겨울철(12월~2…

[전국뉴스] 정부 '입양전 위탁 제도화' 입양특례법 개정 추진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1분기 내에 '입양 전 위탁'을 제도화하고 입양기관 관리·감독을 비롯한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입양특…

[주목e뉴스] '해뜨는 마을' 성산리 전 주민 10만원 재난지원금

제주의 한 마을회에서 주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화제다.  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일출봉으로 유명한 성산리마을회(이장 김석보)…

[문화] 제주섬 고요한 풍경에 포개진 위로의 언어

제주 김병심 시인이 산문집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한그루 출판사)을 묶었다. '연가'의 첫 소절에서 제목을 따온 산문집은 누군가에게 말하듯 써 내려간 60여 편으로 채워졌다. '대정 …

[문화] 제주4·3평화재단 영화시나리오 공모 73편 접수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전국에 걸쳐 실시한 4·3영화시나리오 공모에 총 73편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모는 4·3대중영화 제작을 위한 공동사업으로 지난해 1…

[제주시] 농어촌민박 기준 완화·태양광설치는 강화

올해부터 도내 농어촌민박 시설기준이 완화돼 단독주택이 여러동으로 이뤄져 있더라도 연면적이 230㎡ 미만이면 하나의 농어촌민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자기차고지를 조성할 때 행정에서 담장…

[제주시] 제주시 '품위손상 조사' A 국장 19일 전격 직위해제

제주시 A 국장이 19일 공무원 품위손상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다.  제주시에 따르면 18일 감사위원회가 A국장을 대상으로 공직자 품위 손상 행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통보함에 따라 이 날 직…

[서귀포시] 산남지역 화재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

지난해 서귀포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소방서는 지난해 지역 내에서 발생한 화재 93건을 분석한 결과 43건(59%)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

[서귀포시] 인구감소 발맞춰 경로당 기능 다변화

경로당이 1~3세대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다변화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72억여원을 투입,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기능을 다변화시켜 …

[문화] 제주 한라산문학동인회 '한라산 문학상' 부활

한라산문학동인회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제10회 한라산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한라산 문학상은 한라산문학동인회가 지난해 33년 만에 부활시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학을 통해 지역민…

[제주시] 들불축제 열리는 새별오름 무연분묘 이장

제주시는 들불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행사장에 흩어져 있는 무연분묘 9기에 대해 2월까지 이장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별오름 행사장 주변에는 유·무연 분묘 89기가 곳곳…

[주목e뉴스] 제주 18일 하루 1명 추가 확진.. 누적 500명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명 증가했다.  19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발생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는 18일 하루동안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50…

[주목e뉴스] 제주 21일 새벽부터 비.. 예상강수량 5~10㎜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방에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20일 오전까지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

[오피니언] [장수명의 문화광장] 헌터(THE Hunter)

'어쩌다 인류는, 태초에 존재한 언어, 자연이 전하는 메시지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기계화된 도구의 인간들이 되었을까?' 머지않은 세상에 우리 인류는 어쩌면 저런 탄식을 곳곳에서 쏟아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