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시작하며]"산타할아버지가 정말 있는 거야?"

작년 이맘때 다향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아빠, 산타할아버지가 정말 있는 거야?" 그 말을 듣고 속으로는 빵 터졌지만 "왜?"하고 물었습니다. "언니들이 얘기하는데 엄마가 선물 두고 나…

[만평] [한라만평]옥에 티

[백록담] [백록담]'세밑 온정'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모래알처럼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모든 사물의 그림자가 길게 느껴지는 12월, 어느 새 2013년 세밑이다. 세밑이면 누구나 덧없이 흐르는 '시간'을 떠올리면서도 …

[스포츠중계석] 박지성 父 "박지성 현역 길어야 1년 반"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번에서 활약하는 '산소탱크' 박지성(32)이 2015년 6월에 현역에서 은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지성의 아버지인 박성종(54) 씨는 16일 종합편성채널 JTBC와의 인…

[부고] [부고]

▶김진배(前 제주서초등학교 행정실장)씨 별세, 송은옥(前 제주우체국 근무)씨 남편상, 김동현·나영씨 부친상 ▷발인일시 및 장소=12월17일(화) 오전 8시 제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제5분향실 ▷장지…

[만화] [황우럭](10259)

[화촉] [화촉]

[만평] [한라만평]부전자전(父傳子傳)

[편집국25시] [편집국 25시]국제학교 잉여금 자국 송금 안 된다

정부가 제주국제학교에 과실송금을 허용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 영리법인 국제학교의 과실송금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분야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영리…

[김계춘 칼럼] 추억의 '크리스마스 씰'

벌써 12월 중순, 이제 크리스마스(Christmas)도 얼마 남지 않았다. 비록 상술(商術)에 의해 크리스마스의 본질적인 의미가 퇴색됐다고는 하나,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追憶)들은 오십 …

[한라광장] 꽃을 꺾을 수는 있어도 봄을 막을 수는 없다

지난 10일 고려대학교에 붙여진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주현우씨가 붙인 것으로 알려진 이 대자보에는 '철도 민영화'를 반…

[뉴스-in] 천지연폭포 관람환경 개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편의시설이 미흡해 불편을 초래했던 서귀포시 직영관광지 천지연폭포 관람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 서귀포시관광지관리사무소는 유모차·휠체어를 각 5…

[뉴스-in] ‘이어도의 날’ 보류 고맙다?

○…'이어도의 날 지정' 표결 보류와 관련 발의 의원들이 찬성·기권표를 던지면서 '책임감' 문제를 놓고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도지사가 이와관련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언급. 우 지사는 16일 …

[뉴스-in] 대학생들이 묻는다 "안녕들 하십니까?"

○…대학생들의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화제인 가운데 제주지역 대학가에도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등장. 16일 제주대 학생회관 게시판에는 임모 학생이 '아니요, 저는 도저히 안녕할 수 …

[제주어산책] [제주어산책](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