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무대 & 미술]8월 17 ~ 23일

◇전시◇ ○…김애란 개인전 'The sky'=하늘을 주제로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17일까지 연갤러리. 017-691-0409. ○…제26회 산남전=산남지역 전시 관련 순수 문화단체인 산남회가 그림을…

[주말영화세상] [주말영화세상]가슴까지 뻥 뚫리는 짜릿한 쾌감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훔치기 위해 조선 최고의 '꾼'들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모였다. 이들의 특명은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휴전선 인근 …

[책세상] 돌들이 끄덕였는가, 꽃들이 흔들렸다네

"아름다움이란 음양 모두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결코 그중 어느 하나가 다른 어떤 것에 비해 우월하거나 우선하지 않는다." 저자가 폐사지 답사기 1권 '마음과 짝하지 마라, 자칫 그에게 속으…

[톡톡 튀는 논술학교] [JDC와함께하는톡톡튀는 논술학교](12)JDC 전국 중·고 논술대회-고교 수리과학

[수리 논술 문항] 이번 회에 실린 원고는 한라일보사와 제주도논술면접교육연구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 7월 21일 실시한 'JDC 전국 중·고등학생 논술대회' 문항과 입상작입니다. [수리 논술 대상] …

[제주 유배인과 여인들] [유배 기획]청백리 류헌의 죽음

연산군에 직언 장 1백대·유배형 남다른 이력후손들 제주방문 옛 제주성터서 자취 더듬어 조선의 유배인 중 제주 귀양살이에서 풀려 돌아가다 왜구를 만나 피살된 류헌(柳軒·1402~1506)의 삶과 기록…

[나누면 제주가 밝아집니다] [나누면 제주가 밝아집니다/재활용품 수거에 남은 여생을 걸다](하)

70~80대 이상의 노인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이에 대한 특화된 복지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 러쉬'가 이어지게 되면 고령층 실업은 고령층의 빈곤 악화와…

[나누면 제주가 밝아집니다] [우린 자원봉사자] 이성미 참살이적십자봉사회 회장

이성미(사진)씨를 만난 건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유도 간판 김재범이 금메달의 승전보를 알린 다음 날이었다. "TV를 보니 김 선수도 몸에 테이핑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붙였던…

[목요논단] [목요담론]바레인 공주의 구상

중동에 있는 바레인왕국의 세이카 공주가 지난달 중순 제주를 다녀갔다. 그녀는 원래 '세이카 데야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바레인을 통치하고 있는 알 칼리파 왕가의 …

[찰칵! 풍경] 오카리나의 선율들으며 편히 지내세요.

병원에 입원중인 중증환자 노인들을 찾아 아름다운 오카리나의 선율을 들려주며 편히 지내도록 하는가 하면 자연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베풀며 봉사하는 앙상불단체가 있어 화제다. 제주시 참…

[제주해안 640리를 가다] [제주해양리포트 4부:제주바당 조간대를 가다(31)](10)한림읍 금능리

다른 지역보다 원형 잘 보존된 원담 활용 주목원담 안에서 동남아 연안 종 해포리고기 관찰 제주시에서 서쪽 일주도로를 따라 35㎞ 지점에 위치한 한림읍 금능리·협재리 조간대는 하얀 모래와 까…

[우리도 제주인] [우리도 제주인](15)중국 조선족 출신 김영애씨

어려운 상황 직면하면서주위 사랑 버팀목 역할이젠 제주인으로 자부심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받아본 사람만 알 수 있어요." 지난 2001년 남편 김창식(56)씨를 만나 제주로 결혼 이주한 김영애(42…

[백록담] [백록담]올레길이 문젠가, 치안이 문제다

올레길에서 40대 여성 피살사건이 터졌을 무렵이다. 섬뜩한 뉴스를 접했다. 필리핀 관광갔다가 사라지는 한국인들이 많았다. 깜짝 놀랄 정도다. 2009~2011년 3년새 살해당하거나 실종된 사람이 무려 38…

[제주어산책] [제주어산책](46)

[편집국25시] [편집국 25시]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

함경도가 고향인 그는 제주에 짐을 풀자마자 먹고 살 걱정이 앞섰다. 일거리를 찾아 나섰지만 주어지는 일은 대게 일용직. 선택의 여지없이 건설현장, 재활용품 처리장 등을 다니며 품을 팔아야 했…

[김계춘 칼럼] [김계춘 칼럼]'땀과 눈물'의 올림픽에서 배우자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런던올림픽이 대단원의 막(幕)을 내렸다. 17일간 펼쳐진 그 축제의 장에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조연이 아니라 당당한 주연이었다. 때론 밤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