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주 당근 노동시간 10년간 28% ↓.. "재배기술 발전 영향"

[한라일보] 수확 작업 기계화 확대 등으로 제주 당근 농가들의 총 노동 시간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4년산과 2023년산을 비교해 당근의 총 노동 시간을 확인한 결과 10년 사이에 28%가 감…

[정치] 민주당, 김문수 제주 4·3 폭동 발언 겨냥 연일 비판

[한라일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제주 방문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의 과거 제주4·3 폭동 발언을 겨냥해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4·3특별위원회는 27…

[주목e뉴스] 제주지방 오늘도 대체로 맑음.. 낮 최고기온 24℃

[한라일보] 5월 마지막 주 제주지방은 계절의 여왕답게 대체로 맑아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7일부터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

[포토] 보리 수확하는 날

[한라일보]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한 보리밭에서 농민이 콤바인를 이용해 황금빛 보리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

[오피니언] [문명숙 시민기자의 눈] 합창·악극으로 선보인 ‘제주기 애랑’ 감동

[한라일보] 제주아트콰이어 여성합창단(단장 김주리)은 지난 25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합창과 함께하는 소리악극 '제주기 애랑'을 선보여 즐거움과 감동으로 따스한 봄밤을 수놓았다. 제주…

[포토] 보랏빛 장미의 유혹

[한라일보] 26일 서귀포시 예래동의 한 음식점 진입로에 장미가 활짝 펴 이곳을 찾은 도민·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을 찾은 도민·관광객들이 장미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느라 …

[포토] 오징어 말리기 좋은 날

[한라일보] 26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 어민들이 따스한 봄햇살 아래 오징어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

[문화]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117)- 열아홉

[한라일보] 열아홉-김복희 친구가 수박을 사 왔나 보다 수박이 썰린다 수박 향기는 어둡다 여름을 불러 온다 죽은 수박이 죽어 간다 죽은 사람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뒷모습은 짧은 밤을 가…

[오피니언] [열린마당] 착한가격업소 컨설팅 지원, 미래를 더하다

[한라일보] 치솟는 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착한 가격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은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탱해 온 일상의 영웅들이다. 이러한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제주시가 마련한 '2025 착한가격…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29] 3부 오름-(88)쇠머리, 동쪽에 있는 마루 오름

소와 닮았다는 확고부동의 설 [한라일보] 제주시 우도에 있다. 표고 132.5m, 자체높이 127m다.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 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쇠머…

[기획] [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하나된 우리"… 설렘으로 가득 메운 운동장

[한라일보] 제56회 중앙인 체육 한마당이 모두의 기대와 설렘 속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행사 기간 새롭게 추가된 종목들에 대한 기대와 새 친구들과 …

[오피니언] [열린마당] BRT 도입, 성공적 대중교통체계 혁신

[한라일보] BRT(Bus Rapid Transit)란 다양한 교통시설, 서비스, 기술이 결합된 간선급행버스체계로 전용차로, 정시 운행, 빠른 승하차, 신속한 노선 운영 등의 요소를 갖춰 지하철 수준의 이용 편의성을 …

[오피니언] 불편한 이물 신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한라일보] 식품 이물 혼입은 소비자의 건강과 신뢰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다. 식품안전정보원 2023 불량식품 소비자신고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총 1만7332건의 소비자신고가 있었…

[한라칼럼] [조상윤의 한라칼럼] 시작은 있지만 끝은 알 수 없는 민란의 시대

[한라일보] 亂. 한자 어지러울 난(란)이다. 혼란, 착란, 광란, 난잡 등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용된다. 역사적으로는 반란을 줄여 부르는 명칭으로, 주로 반란 수괴의 이름을 붙여 'OOO의 난'이라고 기록…

[오피니언] [현승훈의 문화광장] 한천이 우리에게 묻는다

[한라일보] 제주 시내에는 도심 속을 관통하며 흐르는 건천이 있다. 도시 생활 속 시민들이 시외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하천 줄기다. 어린 시절 나는 동네 건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