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의 또 하나 주연은 자원봉사자였다. 급수에서 교통통제, 그리고 선수들을 위한 격려까지 7년째를 맞는 대회의 노하우를 여실히 보여줬다. 사진은 한올간병봉사회. /사진=강경민기자
▲수년째 달림이들의 편안한 질주를 돌봐온 이노인라인동호회가 선수들의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김 미 영 2009.11.23 (10:05:01)삭제
이렇게 다양한 면들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소식 감사해요.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불로그로 가져 갑니다.
제주소식란에 올릴께요
|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읍면지역 동쪽 갈수록 생활편의시설 태부족
서귀포 호텔 투숙객 무더기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
'워케이션의 성지' 제주 '런케이션' 시대 연다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제주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자재 화물물동량도 '뚝'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제주 감귤 가공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비 1억 17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