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 제주 4·3 등 비극적인 역사현장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다크투어리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서부 코스로 운영되는 다크투어리즘은 이르면 오는 8월중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은 문화재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코스 탐방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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