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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결렬에 할 말 잃은 청와대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2.28.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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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에 청와대가 받은 충격이 적지 않아 보인다. 성공적인 회담 결과를 기대하며 100주년 3.1절을 맞아 신한반도 체제에 대한 비전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청와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소식이 전해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기자회견을 한 뒤에도 현재까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청와대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종전선언 가능성까지 전망하면서 성공적인 회담 결과에 큰 기대를 내비쳤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최근 여러 행사에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북미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청와대 참모진과 집무실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입장 표명 일정과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일정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할 때까지도 문 대통령과의 통화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 결렬 소식에 대해 "제가 아베 일본 총리나 문 대통령과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곧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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