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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 답방 무기한 연기되나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2.2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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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상 첫 방남도 불투명해졌다. 김 위원장이 방남할 경우 1순위 방문지로 거론되던 한라산 행도 요원해졌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27~28일 이틀간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양국간 조율이 예상밖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8개월만에 2차 회담이 열렸지만, 북한이 고대했던 제재 완화는 미국의 높은 수준의 비핵화 조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무기한 연기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제주도민들이 기대했던 남북 정상의 한라산행도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열린 평양남북정상회담에서 빠른 시일내 서울을 답방할 것임을 약속했다.

그러나 서울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미뤄져 왔다. 북미정상회담에서 제재 완화라는 성과를 거둬야 김 위원장이 북한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여러 남북 경제 협력 등의 결과물을 북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일정부분의 제재 완화 성과를 거뒀다면, 그동안 남과 북이 추진해온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전격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는 만큼 이르면 4월 중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청와대 안팎에서 흘러 나왔었다.

청와대=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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