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 밝히는 저 찬란한 태양처럼…
오늘(22일)로 한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이했다. 한라일보는 '도민이 만드는 도민신문'을 목표로 30년을 달려왔다. 이제 풍요 속에 도민이 주인 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향후 100년을 쉼없이 달려갈 것이다. 더불어 4·3의 진실을 알리고, 제주의 자연을 지키고 보전하는데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어둠을 뚫고 백록담과 윗세오름 사이로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한라산 중산간에서 강희만기자
[이 책] 묻혀졌던 4·3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
[책세상] "기억해야 하기에, 기록해야만 기억…
[책세상] 장구한 역사 속 500년 고려의 의미 되…
[리빙] 님도 몰라본다는 봄볕 '자외선 주의보'
[휴플러스] 제주의 봄밤, 문화 산책 떠나볼까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
제주~일본 도쿄 하늘길 3년여 만에 열리나
제주 만 13세 미만 어린이 버스요금 면제되나
제주 중학교 여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 추가 피해자 확인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싶다"
제주의대 사직 교수 없다지만… 의료 공백·경영난 악화일로
제주 광령리 펜션 화재... 투숙객 대피 소동
제주대 생물학과 이경태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
도민 항공료 지원 등 제주 법안들 무더기 폐기되나
[현장] 돌아온 봄 관광철... 버스 불법 주정차 '만연'
JDC 헬스케어타운 녹지사업장 인수·개발한다
새매와 큰부리까마귀의 영역 다툼
바다 너머 저곳은…
학생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
벼룩시장에 대한 관심
함덕서우봉 산책길 따라
봄나들이 가는 아이들
4월 햇볕 맞는 오징어
산방산 배경 삼은 유채꽃 물결
"와~ 바다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