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제주 갤러리 피어난 꽃에 우리네 삶
갤러리노리 빈센트 맥킨도 전시
현인갤러리 김인화 작가 초대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6.12. 16:20:3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갤러리노리 빈센트 맥킨도의 'Once There Were Scholars'.

제주 갤러리에 꽃이 활짝 피어났다. 현인갤러리의 김인화, 갤러리노리의 빈센트 맥킨도 개인전이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 갤러리노리에서 전시를 갖는 빈센트 맥킨도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에 기반을 두고 활동중인 작가다.

그는 '꽃'을 주제로 땅에 뿌리를 내린 식물인 꽃을 불러냈지만 기실 그것은 우리네 삶의 이야기다. 기쁨, 환희, 애절함, 고통 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무수한 사연들을 40여점에 걸쳐 꽃의 표정으로 드러냈다.

전시는 이달 23일까지. 문의 064)772-1600.

현인갤러리 초대를 받은 김인화 작가는 오래도록 연꽃을 품어왔다. 이번에도 '환희의 수련', '연잎의 대화', '연' 등을 들고 제주를 찾았다.

김 작가의 작품은 대상을 고스란히 재현한 듯 싶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장면이 보인다. 연과 물방울 등 서로 다른 공간의 이미지를 하나의 화면에 병치시키면서 '시각적 쾌감'을 이끈다.

전시는 이달 20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64)747-1500.

문화 주요기사
[무대 & 미술] 9월 23일~29일 “탐라순력도 속 해녀복 1917년까지 착용”
제주 독서문화 포럼… 4차 산업혁명시대 책읽기는? 제주대중음악협회 '공연 기획' 등 워크숍
국립제주박물관 발레 '호두까기 인형' 상영 제주문예재단 성희롱 가해자 '정직 1개월' 결정
아픔을 치유하는 공간 제주 애월, 영화에 담다 태풍 영향 '제주문화재야행' 실내 산지천갤러리로 …
[제주바다와 문학] (21) 최현식 소설 '세화리에서' 서귀포시민연대 김미령 작가 초대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