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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뉴스 메인앵커 조수빈 고향 제주위해 뛴다
제주도, 10일 홍보대사 위촉…2년간 활동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7.10. 1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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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서귀포시 하원동) 프리랜서 방송인 조수빈(전 KBS 아나운서)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조수빈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 임기는 2년이다.

 조수빈씨는 제주 관광, 문화, 농·수·축산물 홍보 등에 나서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제주에 뿌리를 단단히 두고 있는 방송인으로써 활발하게 활동하면 제주도 홍보는 저절로 될 것"이라며 "제주도와의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마음껏 목표하는 방향으로 활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수빈씨는 "제주도를 세계에 많이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고, 제주도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제주도에 의미 있는 일, 재밌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수빈씨는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4년간 KBS 1-TV 간판 뉴스인 'KBS 뉴스9' 메인 앵커로 활약했다. 또 공명선거 홍보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적 홍보에 참여해 왔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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