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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예정지 10명중 1명 '제주' 선택
교통연구원 설문 10.9% 응답… 8월17일 후 선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22.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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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1명꼴이 올 여름 휴가 예정지로 제주를 선택했고, 휴가는 8월 셋째 주 이후를 선호했다. 자료=국토교통부

국민 10명중 1명꼴이 올 여름 휴가 예정지로 제주를 손꼽았다. 휴가기간과 관련해 제주는 타지역과 달리 7월 보다는 8월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한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이 국민 7000명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에 따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휴가 예정지로 동해안권 31.8%, 남해안권 21.3%, 제주권 10.9%, 서해안권(9.0%), 강원내륙권(7.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지난해와 견줘 서해안권, 강원내륙권, 영남내륙권, 수도권, 충청내륙권, 호남내륙권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동해안권, 남해안권, 제주권은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기간은 8월 3주(8.17일 이후) 이후가 34.5%로 가장 많다. 이어 8월 1주(8.3~9일)와 2주(8.10~16일)가 각각 17.2%로 집계됐다. 타지역은 7월 5주(7.27~8.2일)가 많은 것과는 달리 8월 셋째 주 이후에 편중됐다.

'휴가를 간다'는 응답은 41.4%이며 경제적(38.7%)·학업상(12.2%) 등의 이유로 '안간다'는 24.7%로 나타났다.

이용교통수단은 승용차(84.1%), 버스(10.0%), 철도(4.5%), 항공(0.9%), 해운(0.5%) 순으로 승용차가 절대적이다.

가구당 평균 국내여행 지출 예상비용은 지난해 71만8000원(실제 지출 비용)에서 76만4000원으로 약 4만6000원 가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권역에서 '7.27~8.2일'에 휴가여행 예정 비율이 높다.

휴가 일정은 '2박 3일'이 38.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박 4일'이 24.8%, '1박 2일'이 13.2%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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