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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불법체류자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제주경찰 외국인 범죄 T/F팀 구성해 강력 대응 예고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7.22.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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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흉기로 찌른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인 불법체류자 A(44)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일 오후 8시 20분쯤 제주시 삼도2동 소재 숙소에서 또 다른 중국인 불법체류자 B(44)씨의 복부와 허벅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시다 깨진 소주병에 엉덩이를 찔려 B씨에게 치료비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범행 당시 A씨와 B씨 모두 만취 상태였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외국인 범죄로부터 도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7일 우철문 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했다"며 "외국인 밀집 지역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검문검색 등을 통해 범죄에 흉기를 사용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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