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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상반기 사고로 2만명 병원 신세
제주소방본부 손상감시 시스템 운영 결과
부딪힘·운수사고·미끄러짐·베임사고 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23. 14: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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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가 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에 대상으로 '손상감시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1만9995명이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부딪힘으로 인한 환자가 4521명(2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운수사고 4143명(20.7%), 미끄러짐 사고 3333명(16.7%), 베임·찔림사고 2148명(10.7%), 추락사고 1497명(7.5%) 등의 순이었다.

 가정 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4943명이었는데, 추락사고가 470명(31.4%)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가정 내 추락사고 가운데 영유아(0~6세)가 207명(44%)에 달해 영유아 추락방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2837명 많았고, 연령별로는 40~64세에서 6816명(34%), 19~34세 5542명(27.7%)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1만9995명 가운데 1963명(9.8%)은 도외 거주자였다.

 제주소방본부는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생활안전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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