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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 첫 폭염주의보..구좌 32.9℃ 기록
전년보다 33일 늦게 발효… 열대야도 이어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7.29.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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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제주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 최고기온은 외도 32.2℃, 오등 31.5℃, 구좌 32.9℃, 성산수산 32.2℃, 표선 31.5℃, 한림 31℃, 남원 31℃ 등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더위가 집중된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경보는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표된다.

 이번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33일 가량 늦게 발효됐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당분간 낮 기온이 33℃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그 밖에 서부지역에서도 31~32℃ 이상 오르겠다"며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3일 제주시에서 시작된 열대야는 6일째 계속되고 있다. 지역별로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시 6일, 서귀포 3일, 고산 3일, 성산 1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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