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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생 100명 중 3.6명꼴 다문화가정 자녀
2018년 1455명… 언어 등 부적응 우려
제주국제교육원, 방학집중 프로그램 운영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8.14.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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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이 증가해 제주지역 초등학생 중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이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통계에 따르면 2012년 3만3740명으로 전체의 1.1%였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수는 2018년에는 9만3027명(3.4%)으로 증가했다. 제주지역 역시 다문화가정이 늘면서 2018년 기준 1455명으로 도내 전체 초등학생의 3.6%를 차지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다문화가정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 모두 한국인인 가정에 비해 언어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에 부적응하는 사례도 늘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교육원(원장 박경민)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19 다문화가정 학생 학력지원 방학집중프로그램 6개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감수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읽기(서부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공감놀이(동부외국문화학습관 및 제주외국어학습센터) ▷미래와 만나는 룰루랄라 코딩교육(제주다문화교육센터 및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을 주제로 5일간 10시간씩 운영됐다. 원거리 학생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읍·면지역에 위치한 학습관에는 학생수송을 위한 차량도 지원했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능력과 사고력이 향상되고,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학교생활에 부적응하기 쉬운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학교적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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