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블랙핑크·김은희 작가 '영향력있는 엔터계 여성' 선정
아동학대 의혹... 제주 어린이집 교사 2명 입건
제주 'n차감염 확산' 6일 연속 신규 확진자 발생
위성곤 '채용과정 결혼계획 질문금지' 법안 발의
제주대 최우수학과 '독일학과' '생물교육전공'
SK 와이번스 새 이름 'SSG 랜더스'
천주교 제주교구 '신축교안' 120주년 화해의 시간으로
제주 농가에 씨감자 12t 공급 완료
'거리두기 개편안' 사적모임 금지 3~9인 세분화
제주 친환경 생활 신철 협력회의 개최
코로나 확진자 잇따른 방문에 체육시설 특별 점검
제주 감귤 수확하며 늙은 나무 교체
“제주도의회 차별금지조례 제정하라”
송재호 "제주 관광대·한라대에 석사과정 전문대학원 추진"
식의약처 화이자백신 만16세이상 접종허가
안병훈 PGA 아널드 파머 첫날 2타 차 공동 4위
귀농 창업 기본 교육 수강생 20명 추가 모집
제주서 만취상태 선박운항 40대 징역1년 집행유예
경칩에 제주4·3영령도 긴 잠에서 잠시 눈 떴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장 정찬수 전KTO사장
처서를 지나며 지난하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제주 들녘에서는 고운 빛깔의 들꽃들이 서로를 시샘하듯 새초롬한 자태로 피어나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한다. 사진 위 왼쪽부터 게박쥐나물, 수정난풀, 털사철난, 덩굴용담, 제주상사화. 아래 왼쪽부터 구상난풀, 비비추, 며느리밥풀, 사철난, 누리장나무. 사진=강희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