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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보호 대책 원지사 불러 듣겠다"
이정미 국회의원, 국정감사 참고인 신청
선흘 동물테마파크 등 관련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9.16. 2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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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말부터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 '제주 난개발'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서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윈회 소속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은 16일 원 지사를 국감 참고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원 지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제주의 자연보전 대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자 한다"며 "세계자연유산이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제주선흘2리 마을에 제주선흘 동물테마파크, 대형호텔 건설을 추진중이며, 또한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등 환경훼손 문제 관련하여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논란이 있고, 이는 제주특별자치법이 아닌 환경부 소관법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흘동물테마파크사업' 건설 반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의원은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그 제주에서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선흘리는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무분별한 개발행위야말로 이 소중한 자원을 훼손하는 일이고, 정부는 개발행위를 중지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해야 한다"며 사업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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