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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제주시 원도심 문화재 깨워 함께 노닐다
9월 20~22일 제주목관아 일대 문화재 야행
제주목사 잔칫날 주제 인문학 콘서트·공연 등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18. 0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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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심 문화재에서 가을밤의 색다른 정취를 나눌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제주문화재야행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잠자고 있는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살린 야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이 행사는 제주목관아를 중심으로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제주목사의 잔칫날(생일)을 가정한 도심 미션 게임(RPG)을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젊고 새로운 야행으로 구성했다.

이 기간에는 '제주성과 목관아이야기'(박경훈 작가), '조선왕조실록 속 제주이야기'(박시백 작가), '기억의 저장소 제주원도심'(김동현 평론가)을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가 마련된다. 가야금앙상블 사려니, LED 댄스·포퍼먼스 그룹 아라댄스컴퍼니, 제주여성듀오 홍조밴드, 창작국악밴드 컴퍼니(COMPANY)랑, 감성보컬뮤지션 샘김, 퓨전 국악밴드 아이오나, 플라멩코와 국악의 만남 소리께떼, 제주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예술장터(플리마켓), 예술체험, 전통놀이체험 부스도 문화재야행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산지천갤러리에서는 제주무형문화재 사진전이 열린다. 문의 064)7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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