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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 시행
도교육청 9월부터 교육과정 시작
제주제일고·신성여고 4과목 운영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9.18.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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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고등학교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올 9월부터 시작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고등학교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올 9월부터 시작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학생이 적어서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과목과 심화과목에 대해 운영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고 여러 학교 학생들이 수강하는 실시간·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 2교(제주제일고등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를 선정하고 8월까지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시범 운영되는 올해 2학기에는 제일고에 '심리학'과 '환경', 신성여고에 '국제정치'와 '물리학Ⅰ'을 포함해 총 4과목이 개설돼 11개교 101명의 학생이 수강신청 절차를 거쳐 수강하고 있다. 심리학과 환경은 신청학생이 15인 이하인 소인수과목, 국제정치는 심화학습이 필요한 심화과목으로 분류되며, 물리학Ⅰ은 다른 과목을 선택하다 보니 선택의 기회를 놓친 학생들을 위해 이번에 시범 개설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시내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공통교육과정 개설이 어려운 읍면지역의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과목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개인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맞는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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