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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림지리정보 플랫폼 구축
제주도, 스마트폰 이용 모바일 서비스사업 추진
5.5억 들여 연말까지…신속·정확 민원처리 기대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9.22. 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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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언제 어디서나 행정 검색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정보 모바일 및 산림지리정보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다양한 공간정보 콘텐츠를 활용해 무선인터넷과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한 공간정보 위치기반 서비스(현장조사 등 업무지원)를 통합하고 공간정보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행정시로 분리·관리됐던 산림지리정보를 도 공간정보 업무포털로 통합하고 각 부서의 현장업무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정보 모바일 및 산림지리정보 통합 서비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그동안 제주시, 서귀포시에서 별도 관리됐던 산림지리정보 데이터를 현행화하고, 이를 도 공간정보업무포털로 통합 및 정보를 표준화해 행정시 담당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다. 또 통계기능 구축을 통해 정책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현장업무를 위해 정확한 위치와 자료 관리가 필요한 공유재산, 산림, 불법점유 등 자료확인에 담당자가 부동산정보와 지적도, 항공사진을 모바일 기반 통합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진다.

 도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국가 공공정보의 근간이 되는 핵심정보로서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활동이 가능한 빅데이터"이라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공간정보와 첨단 ICT 정보기술을 활용해 제주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분야 활용 가능 선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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