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서늘하다. 산과 들에는 이름모를 들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나 이 계절을 축복한다. 25일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활짝 핀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항몽유적지를 찾은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들이 꽃길을 걸어가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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