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원지사 국감 발언 사실과 달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8일 논평 발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0.08. 17:47:2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8일 논평을 내고 "오늘 제주도를 상대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지사의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발언 중 사실과는 다르게 왜곡한 것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원지사가 인사말을 통한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제주도민의 30년 숙원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제주도민이 원했던 것은 공항 확충이었지 제2공항 건설이 아니"라며 "2014년 사전타당성 용역 이전까지 공항 확충은 현 공항 확장안과 신공항 건설안(현 공항 폐쇄)으로 검토돼 왔으며, 이미 2012년 '제주공항 개발구상 연구'에서는 복수공항 운영은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는 국책사업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도민의 뜻을 모아 왔다'는 발언은 도민공론화를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답신을 보낸 제주도정이 도의회와 도민을 능멸하는 것"이라며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이에 대해 원지사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제2공항 문제를 제대로 파헤치길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사회 주요기사
창고로 사용되는 부설주차장 수두룩 세월호 구조 부실 의혹 제주해경청장 기소
민원 해결 대가 돈 받은 민간단체 회장 법정구… 용머리 인근 해안가서 백골 시신 발견
제주4·3 수형 행불인 341명 무더기 재심 청구 제주해경 강풍에 좌초된 선박 인양
눈폭탄 쏟아 붓고 제주 대설특보 해제 제주 구좌읍 제재소 화재 인명피해 없어
강풍에 어선 해상에 떠밀려 좌초 제주 애조로 주행하던 1t 트럭서 화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