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악협회 해녀 문화 담은 '이어도사나'

제주국악협회 해녀 문화 담은 '이어도사나'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 10월 20일 제주학생문화원
  • 입력 : 2019. 10.16(수) 18:0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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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지회장 홍송월)는 2019년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지원사업으로 이달 20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어도사나'를 공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90여명이 출연해 제주 해녀문화를 무대에 올린다. 국악실내악으로 재해석한 더 퐁낭의 창작곡과 창작무, 혼비무용단의 물허벅춤과 해녀춤, 성산한마음민속회의 '멜 후리는 소리', 고은솔어린이합창단의 '너영나영', 제주국악협회 회원들의 '해녀 노젓는 소리'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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