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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이틀째… 제주 '금빛 발차기' 빛났다
16일까지 총 37개 메달 획득
태권도서만 금메달 4개 추가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0.16. 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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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서 감귤을 흔들며 입장하는 제주도선수단. 사진=제주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틀째인 16일 제주선수단이 태권도에서 금빛 발차기에 성공하며 목표 메달을 향한 레이스를 이어갔다. 제주도선수단은 지금까지 총 37개(금 14·은 17·동 6)의 메달을 거머줬다.

이날 하루 태권도에서만 금메달 4개가 추가됐다. -68㎏급 오원종이 상대편과의 공방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한국현(-61㎏급)과 김명환(+75㎏급), 이로운(-58㎏급)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도 금빛 물살을 갈랐다. 제주선수단은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을 딴 데 이어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사이클(은 1), 육상 트랙(은 1), 탁구(은 2개)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배드민턴에선 모두 8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을 확정 지은 축구는 오는 18일 결승 진출을 위한 4강전에 나선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오늘 경기를 통해 목표 메달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며 "목표치 메달을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선수단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서 감귤을 흔들며 입장하며 제주 홍보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직접 감귤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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