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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공원 조성 타당성 심사 '재도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1.05. 1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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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붕괴된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공원조성사업이 '타당성 심사' 재도전에 나선다.

 제주도는 6일 지방재정투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강정마을 공원조성사업 타당성을 심의한다. 이번 심사는 강정마을을 비롯해 40억원 이상 규모의 신규사업 총 25건이 심의 대상으로 올랐다.

 강정마을 공원조성사업은 해군기지 걸설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하고, 붕괴된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2020년부터 이듬해 12월까지 100억원을 투입,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 인근 약 1만1000㎡에 야외공연장, 운동·놀이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하지만 앞선 지방재정투자 심사위원회에서는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습지공원'과 유사하고, 1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전액 도비로 이뤄졌다는 이유로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공원 조성을 원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피력하는 등 당위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가 통과돼야 계획된 2021년에 공원을 조성할 수 있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건의로 발굴된 사업이기 때문에 반드시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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