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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뺀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 구성
제주도의회 15일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수정안 가결
김태석 의장, 특위 위원 7명 선임... 향후 6개월동안 활동
특위, 도민 갈등 해소 위한 '공론화' 추진 나설지 '주목'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1.15. 14: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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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될 특위는 제2공항 건설에 따른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종합적 검토와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당초 결의안에서 '도민공론화 지원'이 빠진 상황에서 특위가 내놓을 갈등 해소 방안이 주목된다.

 제주도의회는 15일 속개한 제378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앞서 의회운영위원회가 수정 가결한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도민 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7명, 기권 10명, 반대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해당 결의안 제명은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으로 수정됐다.

 이어 김태석 의장은 '특별위원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강민숙·강성의·고현수·박원철·조훈배·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장영 교육의원을 선임하고 가결시켰다.

 수정안에서는 특위 구성 7명을 의장이 찬반단체가 동의할 수 있는 중립적인 위원을 추천하도록 했다.

 이날 선임된 특위 위원들은 앞으로 6개월간 ▷제2공항 건설에 따른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종합적 검토 및 계획 수립 ▷제2공항 추진 관련 갈등해소 방안 마련 ▷제2공항 건설 추진 관련 도민의견 수렴 결과에 대한 '결의안 채택' 등 도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다만, 당초 결의안 제명에서 '도민 공론화 지원'이 빠지고, 업무의 범위도 당초 '숙의형 도민공론화' 부분이 삭제된 가운데 특위가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를 추진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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