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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2공항 특위' 입장 밝힐까
제주도의회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정질문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1.17. 17: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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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질문에 답변하는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도정질문에 돌입한다.

 대규모개발사업과 1차산업, 일자리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책이 촉구될 예정인 가운데 '제2공항 건설'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회가 구성한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특별위원회'와 공론화에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올해 마지막 도정질문에는 첫 날(18일) 양영식·문경운·부공남·강성균·김경미·안창남 의원 등 6명, 둘째날(19일) 이승아·임상필·오대익·현길호·오영희·김용범 의원 등 6명, 마지막날(20일) 이경용·조훈배·강충룡·정민구·강성민·송창권·좌남수 의원 등 7명이 나선다.

 지난 15일 공개된 도정질문 요지서를 보면 도정질문 첫날에는 오라관광단지와 제주외항 2단계 건설사업 추진, 곶자왈 보전, 주민추천 읍면동장(공모직위) 추진 의지 또는 개방형 직위 지정 추진, 도립국악단 설립 의지, 장애인 권리 보장,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대책, 도 전역 면세지역화 추진 의지를 비롯해 하강국면에 들어서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묻는 질문이 집중 제기될 예정이다.

 또 최근 선거공신 임명 및 보은인사 논란도 도마위에 오를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제2공항 공론화에 대한 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문이 예정돼있다.

 이밖에 의원들은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에 따른 부작용 대처 방안, 1차산업분야 현안에 대응한 예산 반영과 농업분야 인력부족 문제 해결방안, 민선 7기 일자리정책의 기대와 우려, '카본프리아일랜드(탄소없는 섬) 2030' 프로젝트의 명암, 동물테마파크 관련 주민갈등 문제, 대규모개발사업과 도민상생방안,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방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제주 계정 축소에 따른 대책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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