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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UN, 미국 문제를 다룬다"
21~22일 제9회 제주4·3평화포럼 개최
'미주 4·3관련 단체 결성'주제세션 주목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11.19. 1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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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4·3평화포럼이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 KAL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주4·3과 UN, 그리고 미국'를 주제로 열린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해 있었던 8회 포럼 그리고 올해 미국 UN본부에서 열렸던 국제 인권 심포지엄의 연장선상에서 제주4·3과 UN,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국내외의 각계 전문가 18명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 첫째 날 오후 5시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주진오 관장이 '열정과 냉정사이: 제주4·3의 미래'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고, 오후 6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열린다.

 포럼 둘째 날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세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유엔과 세계질서'를 주제로 박흥순 교수(선문대학교), 스티븐 리 교수(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가 각각 발표한다. 둘째 날 제2세션은 오후 1시부터 'UN과 미국,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미국 존스홈킨스 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인 제임스 퍼슨, 센트럴 미시간대 정치철학과 교수인 호프 메이, 연세대학교 박명림, 조선대학교 기광서 교수의 발표를 통해 제주4·3과 미국과의 관계를 조명한다.

 마지막 제3세션은 같은날 오후 5시부터 '미주4·3단체 결성을 꿈꾸며'를 주제로 열린다. 미주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의 강준화 대표가 미국에서의 5·18기념사업에 전개 과정을 발표할 예정이고, 재미제주도민회 이한진 대표와 재미 칼럼니스트 양영준씨가 미주4·3단체 결성에 대한 토론을 가진다.

 4·3과 국제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열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진정한 4·3해결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진실과 화해, 평화로 나아가는 4·3진상규명의 또 다른 전개를 펼쳐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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