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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빛으로 제주를 품은 칠성로
도·제주관광공사, 야간조명 조성…이벤트도 운영
4m 대형트리·소원트리·포토존·경품행사 등 풍성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12.09. 1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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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2월 9일까지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제주시 원도심인 칠성로 차없는 거리가 화려한 빛으로 갈아입어 제주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2월 9일까지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최 측은 이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칠성로 차없는 거리 구간에 야간 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12월 주말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에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이제껏 흔히 보지 못한 야간조명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로서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겨울밤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한다.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고 싶은 80마리의 어린 루돌프들이 소원트리에 소원을 빌어 산타의 썰매를 끌게 되고 은하수로 날아간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며 방문객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4m 대형 트리를 비롯해 겨울 북극곰 가족의 포토존, 거리 중앙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트리인 '소원트리'가 시선을 끈다. 소원트리는 트리 앞 마이크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빛이 하늘로 오르고, 2020년 방문객의 소원에 트리가 빛을 더욱 밝게 비추는 방식이다. 그리고 산타 썰매 포토존과 머리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 조명은 방문객의 눈을 단박에 매료시킨다. 이외에도 칠성로 아케이드 파티등 조명,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캐럴은 따뜻한 겨울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2월 9일까지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작은 거리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24~25일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칠성로 일대에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가 운영돼 방문객 대상 경품행사가 이뤄진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에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칠성로인데, 이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이 한층 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제주 원도심의 밤이 갖는 색다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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