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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귤 5개년 계획' 나왔다
제주도 '미래감귤산업 기본구상' 발간
60만t 생산해 조수입 1조원 달성 목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29.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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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진행되는 '감귤 5개년 계획'이 나왔다.

 제주도는 최근 '미래감귤산업 기본구상'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속 성장 가능한 감귤산업 50년을 준비한다'라는 주제로 발간된 이 책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감귤재배지 변동예측 ▷과일 소비패턴 변화 ▷생산·유통·정책분야 목표 및 발전대책 ▷감귤의 기원과 역사 등이 수록됐다.

 이 책에 따르면 제주도는 2024년까지 감귤 조수입 1조원(지난해 9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배면적 20만㏊·시설면적 5000㏊ 등 총 20만5000㏊에서 60만t의 감귤을 생산하고, 이 가운데 750㏊는 원지정비와 품종갱신 등 전문단지로 탈바꿈시켜 평균당도 11브릭스의 고품질 감귤을 생산키로 했다. 또한 현재 감귤 품종 94%가 일본산인 점을 감안해 30종의 국산품종을 개발하고, 무병묘 공급체계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 고령화에 따라 원스톱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영농 자동화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스마트 케어팜'도 도입한다. 또 당도선별을 강화하기 위해 광센서 선별을 53개소에서 63개소로 늘리고, 산지거래율을 1% 미만에서 10%(6000t)까지 증가시키기로 했다. 자생력 확보 차원에서는 자조금을 40억원(연 1억원 적립) 규모로 조성해 농가 가입률을 61%에서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당도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지정비는 강수량이 적고 비화산회토 토양 특성을 갖고 있어 고품질 과실생산에 적합한 대정, 한경, 애월 등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태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난방기 및 노후하우스 개·보수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하우스 빗물이용시설 용량도 늘릴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발간에서는 중장기계획(2070년까지)도 나왔는데, ▷감귤 조수입 1조5000억원 ▷2만500㏊에서 50만t 생산 ▷평균당도 11~12브릭스 등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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