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 칼바람을 피해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해안에서 휴식중이던 갈매기 무리들이 인기척에 놀랐는지 한꺼번에 날아 오르고 있다. 강희만기자
'버빙카' 이어 제14호 태풍 '풀라산' 북상.. 한반도 영향 주나
비행기만 탑승하면 생각나는 이것 때문.. 불법 행위 '최다'
방앗간서 쌀 빻아 함께 송편 빚고…[그때 사진]
적자 누적 제주-여수 '골드스텔라호' 운항 중단 위기
제14호 태풍 '풀라산' 북상.. 제주 19일 간접 영향
열매 쩍 갈라지는 열과 피해… 레드향 농가도 보상받는다
제주섬 빙 두르는 도시철도망까지 구상… 타당성 있을까
'갑질 논란' 이병철 시체육회장 사퇴… "강력 경고 됐길"
제주 읍면지역·7억원 이상 고가 주택 미분양 '심각'
숙고 끝 내놓은 제주 고교체제 개편안… 우려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