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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우려…제주도교육청, 대책반 가동
국내 확진 환자 발생에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학교와 연계 강화해 예방 수칙 홍보 등도 진행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1.23.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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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2일 개최한 학생 감염병 대책반 긴급 협의회.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감염병 대책반'을 가동했다. 중국 우한시에서 유행하며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도 확인되면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2일 학생 감염병 대책반 긴급 협의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책반은 이날 협의회에서 학교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졸업식 등 학교 행사로 감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손소독제, N95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각급 학교와 연계해 학부모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발생 지역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1339)나 보건소에 상담·신고하도록 알리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도 방역당국과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예방적 차원의 선제적 감염병 대응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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