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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감귤 농가 위한 소비촉진 행사 추진
공직자 자율구매·대형마트 할인판매 진행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14.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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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위축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 및 소비 자제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뤄지는 것이다. 돼지고기의 경우 지육 1㎏당 생산비는 2018년 4118원인 반면 지난 11일 기준 도매가는 3596원으로 생산비보다 522원 낮은 상황이다. 감귤 및 만감귤 가격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레드향 24.6%, 한라봉 25%, 천혜향 19.2%, 노지온주 3.2%로 각각 가격이 떨어졌다.

 먼저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축산물 자율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판매상품은 삼겹살, 목살, 전지 등 돼지고기 구이용 세트(3㎏)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는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도민 대상 축산물 할인 판매 행사도 개최키로 했다.

 이어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는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함께 '전국행복만감222 페스티벌'을 개최, 전국 하나로마트 300개소와 대형유통업체, 백화점 등에서 시식 및 카드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 판매행사에서는 택비비를 지원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거래 확대, 내수 경기 활력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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