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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美, 사드 재배치 없어… 지상병참선 논의
성주 기지 물자 운반 용이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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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재배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드 발사대 이동 여부 등과 관련한 질문에 "한반도에서 사드를 재배치할 계획은 없다"고만 말했다.

사드 발사대 이동 등에 대해서는 따로 답변하지 않았다.

에스퍼 장관의 발언은 일단 경북 성주의 기지에서 사드를 재배치할 계획이 없다는 원론적 답변을 통해 논란 확산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에스퍼 장관은 이어 "이번에 우리가 논의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병참선을 여는 중요성"이라며 "지금까지 30개월 동안 미국과 한국 병력이 지상병참선을 통해 재공급을 받는 능력을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과 나는 한반도에 주둔하는 우리 병력을 돌보기 위해 지상병참선을 여는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는 헬기로 유류와 물자, 공사 자재 등이 운반되고 있다. 사드에 반대하는 주민 및 단체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지상병참선이 마련되면 물자를 신속하고 손쉽게 반입할 수 있지만 병참선 확보 과정에서 반대 측과의 갈등이 빚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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