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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우체국마다 마스크 구매 '장사진'
판매 시작 2시간 전부터 대기.. 일부에서 신경전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2.28.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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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고성우체국에서 28일 오후 5시부터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강희만기자

제주지방우정청이 28일 오후 제주지역 읍면소재 우체국 18개소에서 마스크를 판매하자 우체국마다 장사진을 이뤘다.

 서귀포시 성산고성우체국에는 마스크 판매 시작 시간인 이날 오후 5시 보다 2시간 일찍부터 대기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큰 혼잡을 빚었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도민들은 밖에서 우산을 쓰고 대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수량이 한정된데다 일부는 줄서기를 놓고 주민들간에 신경전을 벌이고 우체국 직원에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당초 제주지방우정청은 오는 3월2일부터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28일만 오후 5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하고, 다음주부터는 오후 2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마스크 가격은 장당 800원으로 1인당 최대 5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

 제주지방우정청은 매일 제주에는 마스크 7000장이 공급될 예정이며, 앞으로 상황에 따라 공급량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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