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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외 입국자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제주출신 유럽 유학생 25일 밤 일곱번째 확진 판정
무증상자 분류로 특별입국절차 시행에도 차단 못해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6. 0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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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일곱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출신 유럽 유학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오후 11시30분 제주출신 유럽 유학생 A(26·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유럽에서 출발해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당시 A씨는 특별입국절차를 밟았는데 무증상자로 분류돼 3일 안에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됐다. 특별입국절차상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곧바로 검사를 받아야 하고, 무증상일 경우에는 3일 안에 원하는 곳에서 검사를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이어 같은날 오후 8시50분 김포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 OZ8997편을 타고 오후 10시 제주에 입도했다. 이어 택시를 이용해 제주시내 집으로 귀가했다.

 이후 A씨는 25일 오전 10시쯤 택시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후에는 다시 택시를 이용해 귀가한 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럽에서 제주로 오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A씨와 접촉한 3명의 택시기사에 대한 격리조치 및 자택 방역소독을 진행했다"며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드러난 동선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4일 4번 확진자(46)가 발생한 이후 20일 동안 확진자가 없었지만, 24일 스페인을 다녀온 20대 여성(경기도)과 30대 미국인 남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제주를 4박5일간 여행한 뒤 하루만인 25일 서울에서 미국 유학생(19)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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