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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년 51% "제주 이주 의향 있다"
제주도, 수도권 청년인식 조사 결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5.28. 17: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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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년(만 25~49세)의 51.5%가 '제주 이주 의향'을 드러냈다. 제주의 주거환경이 좋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반면 '이주할 의향이 없다'는 48.5%는 '일자리·경제활동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50세 미만의 성인 2012명을 대상으로 ▷주거 ▷일자리·경제활동 ▷교육 ▷출산·보육 ▷보건·의료 ▷문화·여가 ▷교통·생활편의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삶의 질 평가 시 정책 중요도 ▷거주 지역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중요도 ▷제주도 이주의향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제주도 이주의향을 물은 조사결과 '이주할 의향이 아주 많다'(5.3%), '이주할 의향이 약간 있다'(46.2%), '이주할 의향이 별로 없다'(31.7%), '이주할 의향이 전혀 없다'(16.8%)로 나타났다.

 이주 의향의 주요 사유로는 '제주의 주거환경이 좋아서'(60.5%), '제주의 문화·여가시설 환경이 좋아서'(26.4%)로 조사됐으며, 이주의향이 없는 사유는 '일자리·경제활동 환경이 좋지 않아서'(46.9%), '교통·생활편의 시설 환경이 좋지 않아서'(23.6%) 등이었다.

 삶의 질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7점을 만점으로 했을 때 주거 부분이 6.2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생활편의시설 6.20점, 보건·의료 6.08점, 일자리·경제활동 5.95점, 문화·여가시설 5.70점, 교육 5.56점, 출산·보육 5.43점 순이었다.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정책 중요도는 '교통·생활편의정책'(6.01점)과 '일자리·경제정책'(5.93점), 주거정책(5.84점) 순으로 꼽혔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삶의 질 만족도는 '주거환경'(5.26점)이 가장 높았고, '교통·생활 편의시설'(5.20점), '보건·의료시설'(5.07점)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일자리·경제활동'(4.5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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